창의력 한국 FPSP(The Korean Future Problem Solving Program)는 FPSP의 42번째 세계지회로,
그리고 비영어권에서는 처음으로 FPSP, Inc의 공식적인 심사와 의결 절차를 거쳐 설립된 조직이다.

FPSP 창의력 프로그램은 1974년, 창의력/영재 교육의 대명사 같은 E. Paul Torrance 박사가
창의력 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설립하였는데, 그 이후 ‘창의력 교실 FPSP’는 년중 계속하여 실시하는
창의력 프로그램으로, 그리고 매년 국제 창의력 올림피아드를 개최하는 세계 유일의 프로그램으로 성장하였다.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48개 지회가 설립되어 있고 그리고 매년 약 35만명 이상이 등록하여 공부하고 있다.
FPSP는 이론적인 토대가 확고하고 실천 전략이 효과적이며, 그리고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각종의 실험적 검증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창의력 프로그램이라 말할 수 있다.

창의력 한국 FPSP(The Korean FPSP)는 FPSP의 이론구조를 살리고 필요에 따라
뺄 것은 빼고 더할 것은 더하기 하면서 이 시대 창의력-사고력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다.

– 다음은 ‘창의력 한국 FPSP’ 설립에 즈음하여 E. P. Torrance 박사가 보내온 격려사입니다.

오늘날의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문제해결 기능 특히, 미래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일 것이다.
미래 문제 해결 능력을 가르치는 것은 읽기, 쓰기, 셈하기 등의 다른 기본 기능을 가르치는 데도 중요하다.
자신의 장래 생활과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과목이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모르면 아동들은 그러한 교과목을 배우고 싶어하지 않는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오늘의 아동이 성인이 될 때는 오늘과는 아주 다른 세계에 살게 될 것이다.

어떤 미래학자는 직업은 점차 많아지고 다양해 질 것이며, 사람들은 평생동안 자신의 직업을 몇 번은 바꿔야 하고,
그에 따라 생활 양식도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오늘날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능력, 기능 및 정보를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미래 쇼크의 위험은 심각하다 할 것이다.
하지만, 오늘의 학생들이 미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습득한다면 이러한 쇼크 자체가 사라지거나 감소될 것이다.

미래는 오늘 만들어지고 있다.
때문에 오늘의 경향을 외연해 보면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예상해 볼 수 있다.
예상한 결말이 바람직하지 못하면, 다른 전략을 생성하고, 평가하고, 정교화시켜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미래학자들이 말하는 지식기반사회, 정보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려면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줄 아는 능력을 개발해야한다.

또한 미래학자들은 어느 누구도 또 어떤 국가도 홀로 자급자족할 수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이는 서로 의존하며 살아가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암시이기도 하다.
특히, 영재라 불리는 아동들은 보통 아동들보다 상호의존 기능이 모자라는 경우가 많다.
바람직한 미래를 위해서는 영재들도 상호의존 기능을 학습해야 한다.
다른 영재뿐만 아니라 영재가 아닌 동료들과도 함께 일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 모두는 개별적,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상호의존적으로도 일할 수 있어야 한다.

토란스 창의력 교실 FPSP(Future Problem Solving Program)는 창의적ㆍ비판적 사고기능과 함께 팀워크 능력 개발도 강조하고 있다.
토란스 FPSP(미래 문제 해결 프로그램)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큰 성취가 있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미래의 주인공은 학생 여러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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